한국사학진흥재단은 오는 31일까지 내년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 자금 융자 사업’의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 자금 융자 사업은 사립대학(전문·원격 대학, 부속병원, 학교 기업 포함) 및 사립 중등 이하교(유·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 및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 조건은 최대 10년 범위 내에서 학교가 자율 선택해 올 3분기 기준(변동금리) 연 2.77%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내년 정원이 늘어나는 사립 의대(부속병원) 지원 융자 이자율은 연 1.5%의 고정금리다.
내년 융자 사업 예산은 총 2180억6300만원 규모로 정기 신청 결과는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말까지 확정, 융자신청교(법인)에 개별 통지한다.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 자금 융자 사업은 사립대학(전문·원격 대학, 부속병원, 학교 기업 포함) 및 사립 중등 이하교(유·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 및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 조건은 최대 10년 범위 내에서 학교가 자율 선택해 올 3분기 기준(변동금리) 연 2.77%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내년 정원이 늘어나는 사립 의대(부속병원) 지원 융자 이자율은 연 1.5%의 고정금리다.
내년 융자 사업 예산은 총 2180억6300만원 규모로 정기 신청 결과는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말까지 확정, 융자신청교(법인)에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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