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대표이사 김찬수
경북도민일보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역언론을 표방하는 경북도민일보는 지난 2004년 3월 30일 창간 이후 지금까지 외형 성장에 주력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내실 경영과 지역의 기사화에 충실할 계획입니다.

과감한 지면 쇄신을 통해 '어설픈 중앙지'를 탈피해서 '내고장 정보가 가득 실린 대구·경북의 대표언론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경북도민일보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

김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