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지난 2일 영남대 캠퍼스에서 새경산 성폭력 상담소 등 20여 명이 합동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예방·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추교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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