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김영국 면장) 적십자봉사회(회장 강향란)는 지난달 27일,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회원 20명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을 펼치고,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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