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식
한글이 있었기에
말도 글도 예뻐졌고
잃을 뻔했던 나라
무궁화는 피어났다
이 겨레
우뚝 서신 외솔님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2003년 《월간문학신인상》 동시
제1회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 詩 최우수
동시집 『빨래하는 철새』, 『바다로 간 공룡』 외
김상옥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새벗문학상, 푸른문학상, 낙동강문학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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